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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남역 한양수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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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[동아경제]]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, 내일(28일)부터 청약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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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양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(상신리)에서 선보이는 대지면적 49,243㎡, 지하 2층~지상 최고 27층, 11개동, 945세대 규모의 경기 화성 `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가 내일(28일)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.

  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8일 특별공급, 1순위(당해지역 31일, 기타지역 6월 1일), 2순위(6월 2일) 청약을 진행한다.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다.

    최근 수도권 및 서울, 인천광역시에서 볼 수 없었던 중도금 50% 무이자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. 분양가는 3.3㎡당 약 13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. ‘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는 민간개발로 공급하는 일반분양인 만큼 거주의무기간이 필요 없다.

    코리아신탁이 시행하는 `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는 화성시 향남지역에서 12년만에 일반 분양되는 단지로, 화성시, 수원시 등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. 특히 산업공단에 근무하는 30~40대 젊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실용적이고 인기가 높은 전용 61~101㎡, 6개 중소형 평형대로 총 945세대가 분양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