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수도권 및 서울, 인천광역시에서 볼 수 없었던 중도금 50% 무이자혜택을 제공하는 ‘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, 1순위(5월31일, 6월1일), 2순위(6월2일)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.

‘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는 이 지역에서 12년만에 일반인에게 945세대를 공급하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지로 특별공급 대상지역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 중 기관추천자, 다자녀가구, 신혼부부, 노부모부양자, 생애최초 1순위자격을 갖춘 자들로 436세대다.

3.3㎡당 약 1300만원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된 ‘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’는 민간개발로 공급하는 일반분양인 만큼 거주의무기간이 필요 없어 메리트가 있다.